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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음식 알아보기
|삼복이란?|

 
일년 중 가장 더운 6월~7월 여름 기간이며,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 삼복이라 부릅니다.   
각 복날은 10일~20일 정도의 간격이 있으며, 정확한 유래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삼복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먹는 음식을 복달임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더위를 이겨내는 다양한 보양 음식들을 알아봅시다. 



|삼계탕|

여름 보양 음식의 대표격인 삼계탕은 계삼탕이라 부르기도 하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음식입니다.
지금과 비슷한 삼계탕의 모습은 조선시대에 완성된 것이며, 백숙 요리는 삼국시대부터 전해져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계탕이라는 명칭의 '삼'은 인삼을, '계'는 닭을 의미합니다.  
삼계탕은 작은 크기의 닭 안에 인삼,대추,마늘과 갖가지 한약재, 불린 찹쌀을 넣고 실로 묶어 뚝배기에 끓여 요리합니다. 
최근에는 매운 국물로 끓이는 닭개장도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전복| 

 
전복은 고단백 음식으로 제주의 대표 특산물로 8월~10월이 제철입니다. 
예로부터 전복은 환자에게 기력 보충을 위해 제공되던 음식이기도 합니다. 
전복을 이용한 보양식 중 전복죽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전복죽과 함께 해산물을 함께 끓이면 영양 보충에 효과적인 한끼 식사가 됩니다.
제주도 현지에서는 전복죽에 옥돔 또는 게를 넣어 요리하기도 합니다. 




 
|오리|

 
오리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혈관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기력 보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 미용 및 노화 방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리를 이용한 요리는 다양하지만, 특히 훈제 오리와 오리 백숙은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오리 백숙은 손질한 오리에 각종 한약재와 채소를 넣고 끓인 요리로, 깊은 국물맛과 담백한 맛으로 
맛있는 여름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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