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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특산물 - 강원도 2편
|정선 찰옥수수|

찰옥수수는 풋 옥수수의 한 종류로, 일반 옥수수보다 더 찰기가 있어 맛이 좋습니다. 
정선 지역은 다른 옥수수 산지들보다 평균 기온이 낮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옥수수는 7월부터 9월까지만 수확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정선은 4월부터 9월까지 옥수수 생산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태백 고랭지배추|


배추는 서늘한 기온을 좋아하는 작물로,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큰 우리나라에서는 재배가 어려운 편입니다. 
이러한 기후적 특성 때문에 국내에서는 고랭지 배추 재배가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태백의 배추는 여름부터 재배를 시작하여 9월이면 맛볼 수 있습니다. 
태백의 대부분 지역은 해발 600미터 이상이며, 그 중에서도 고랭지 배추는
해발 1000미터 이상의 높은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태백의 하사미동에 위치한 귀네미 마을은 마을의 모양이 소의 귀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고랭지 배추 재배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강릉 초당두부|

초당두부는 강릉시 초당동에서 제조하는 특산 두부를 일컫는 말입니다. 
강릉의 깨끗한 바닷물로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인공적인 두부보다 더욱 부드럽고
수분 함량이 많아 조선시대부터 맛이 좋기로 유명하였습니다. 
'초당'은 초당두부를 발명한 사람의 호를 붙인 것으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강릉 초당동에는 초당 순두부 마을이 위치해 있어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양양 송이버섯|

사람들에게 송이버섯은 익숙한 식재료이지만, 재배하기가 다소 까다로운 편에 속합니다.
송이버섯은 수분량이 충분하고 서늘하며, 20년 이상 된 소나무숲이 있는 곳에서 재배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 숲이 울창한 양양은 송이버섯으로 유명하며, 매년 9월 송이버섯 축제가 열립니다. 
송이버섯은 찌개 및 전골 요리에도 함께 넣어 향미를 좋게 하는 데에도 쓰이며, 
생으로 소스와 함께 곁들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서늘한 곳에서 약 3~4일 가량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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